래피젠이 또 한 번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7만 개를 수원시에 기부했습니다. 

8월 22일, 박재구 대표님과 표명수 상무님께서 수원시청을 직접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님께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 취약시설인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정신재활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래피젠은 지난해 5월에도 수원시에 자가진단키트 5만 개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2곳에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박재구 대표님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방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해주셨고, 이재준 시장님도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염취약시설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번 기부로 래피젠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래피젠이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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