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월요일 래피젠이 또 한 번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수원시, 용인시 기흥구청에 이어 안양시에 자가진단키트 1만개를 기부하였다는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재구 대표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 기부들이 모여 희망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기부로 래피젠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래피젠이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